정리송 - 노래나무 (정리송을 부르자 착착착)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또는 가정에서
아이들이 장난감 또는 교구, 교재, 책상, 의자, 문구 등 을 정리할 때
즐겁게 듣거나, 신나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노래 정리송 입니다.

여러 가지 물건들을 제자리에 놓을 때 나는 소리 착착착 이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아이들이 정리에 조금 더 집중하고,
깨끗한 정리정돈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하였고,
이 노래가 들리면 지금은 정리하는 시간이다. 라는 것에 대해
쉽게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댄스 타입의 신나는 리듬과
쉬운 멜로디로 작곡하고, 노래하였습니다.

정리송과 함께 신나고 즐겁게 정리해요!



- Credit -

Composed by 정훈
Lyrics by 정훈
Arranged by 정훈
Vocal 정훈
Piano 정훈


in kindergarten, daycare center, or at home.
when children organize toys or parish, textbooks, desks, chairs, and phrases.
Made to listen, to sing along with joy.
It's a song that's organized.

When I put things in place, I heard the word "settle."
They use it over and over again, and they focus a little more on organizing.
I was interested in cleanliness and I was curious about cleanliness.
If you hear this song, it's time to wrap it up. in the fact that
It's a dance-type, exciting rhythm to make it easy to understand and understand.
I composed and sang in easy melodies.

Let's make it fun and fun with the song!